안녕하세요. 김 지범원장님
8월 24일 수술후 일주일간입원후 퇴원

2025.8.23일에 오후 10시경 낙상사고후 강남더드림 응급으로 입원하여 종골의 폐쇄성 (진단명 :  종골 골절 )을 진단받고 바로 2025.8.24 오전에 수술을 받았음. 1차 수술은 핀을 3개로 고정 시키는 수술이었으며 드레싱을 하던 중 봉합부분이 벌어져 다시 꿰메었으나 염증이 생겼음을 전달 받았음. 염증이 지속되어 2차 수술로 피부에 밀착해 있던 나사 1개를  빼어 더 굵기가 얇고 길이가 조금 짧은 나사로 교체하여 수술하고 빈공간은 인공 뼈가루로 채웠다는 설명을 들음. 그 후에도 여전히 염증이 잡히지 않아 3차 수술을 진행함. 2차수술시 교체하였던 나사 1개를 완전히 제거하는 수술을 3차로 하고 음압기계를 연결하여 여전히 염증 치료를 하고 있으며 현쟈 나사핀운 2개만 고정되어 있는 상태임. 피부가 완전히 차 오르지 못하여 병원 담당 주치의는 완전히 피부가 차오르려면 3개월 정도 걸리며 그 와중에 다시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피판술을 할 수 있는 병원을 소개해 준다고함
그리고 피판술을 하면 기존에 나사를 모두 빼야한다고 하는데 그럼 뼈가 제대로 붙을지 의문이며 환자나 보호자가 결정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되는지 문의 드립니다.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보다나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