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 운영 (메디컬투데이) 두발로병원 22-03-11 514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두발로병원이 3월 1일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오픈했다.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24시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입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간병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다. 두발로병원은 척추 관절 수술 등을 시행하는 중증 환자에게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인실, 2인실, 4인실로 이뤄진 총 43병상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이에 대해 김지범 대표원장은 “간호·간병 통합 병동을 운영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이로 인해 환자들이 간병비 부담을 덜고, 적극적인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사 원문 보러가기 : https://mdtoday.co.kr/news/view/1065600555004927 이전글 무릎통증환자 섣불리 운동했다간 반월상연골판 파열(medical-tribune) 22.03.11 다음글 필라테스와 재활 치료 접목해 수술 후 재발위험 줄일 수 있어 22.02.25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