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이우천, 이강, 김지범 원장이 지난달 20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강연자로 나섰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국에 발과 발목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이 모여서 

1년간 본인들이 경험한 어려웠던 사례들을 모아서 발표하고 상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 자리에서 두발로병원의 이우천 원장은 불안정한 발목관절의 형태에서 

돔형 과상부 절골술을 통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한 사례에 대해 구연하고, 발목관절염 세션에 좌장을 맡아 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김지범, 이강 원장은 중족골 절골술 후 발생한 다양한 합병증의 성공적 해결 사례와 

발목의 인공관절 수술 후 발생한 감염 합병증의 성공적인 해결 사례에 대해 구연하고, 다른 의사들과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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