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로병원 이우천 원장이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제48회 일본 족부 족관절 정형외과 학회(annual meeting of the japanese society for surgery of the foot)에 해외 초청 강연자로 참석했다. 

일본 족부 족관절 정형외과 학회는 족부족관절학 분야의 학문과 진료, 연구, 교류 및 발전을 위해 

정형외과 전문의들이 모인 학회로 1976년 설립된 이래 45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회원 1,800명이 넘는 권위 있는 학회다.

이 학회에서 이우천 원장은 ‘발목관절염 관절 보존수술’에 대해 초대 강연자로 초청되었는데, 

이우천 원장의 연구 및 업적이 높은 것이 참작되어 한 시간 이상의 강연을 해줄 것을 학회로부터 요청받았고, 

이 원장은 발목관절염 관절 보존수술에 대한 본인의 경험과 연구 성과를 

일본 의사들과 학회에 초청된 세계의 유수의 의사들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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