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연골의 손상이 심하면 부기는 물론 통증이 발생하는데요. 

이때 어떤 치료가 필요할까요?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하는 유합술보다는 인공관절이 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인공관절은 발목을 움직일 수 있는 대신 내구도가 적어 재수술률이 높고,

유합술은 발목을 영구적으로 고정하지만, 발의 20개의 뼈 때문에 생각보다 불편함이 없다고 하는데요. 

장단점이 있는 발목인공관절, 발목유합술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고민이 많다면 이번 영상에 집중하세요!

자세한 내용은 두발로병원 김지범 대표원장이 명쾌하게 알려드립니다